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년 영국 총선 (문단 편집) === [[보수당(영국)|보수당]] === || [youtube(uU0UYN_F3VM)] || || 이번 총선에서 보수당의 공약을 [[테레사 메이]] 총리가 발표하는 영상이다. || 본래 브렉시트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테레사 메이 총리가 총선 전 여론조사상 당 지지율을 믿고 추진한 총선이었으나, 조기 총선에 동의한 노동당의 적극적인 복지 정책 추진 공약으로 인해 선거의 프레임이 복지전쟁으로 바뀌면서 5월 17일 오히려 보수당 역시 적극적인 좌클릭을 하는 중이라는 분석기사가 나오기도 했다.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1581673|#]] 실제 5월 18일에 총선 공약을 발표하였는데, 보수당이 '평범한 노동자'를 위한 정부를 내세우겠다고 하며, 그 외 노인 사회돌봄 서비스 축소, 이민 제한 목표 유지·非EU 이민 고용 부담금 2배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5/18/0200000000AKR20170518189200085.HTML?input=1195m|#]] 그러나 이런 공약들은 발표 당초 노선보다는 조금 더 좌향좌쪽으로 이동하기는 했지만, 노인복지를 대대적으로 축소시키겠다는 공약 등으로 되레 지지율면에서 크나큰 타격을 입었다. 보수당의 주 지지층이 노년층인 것을 감안하면 그냥 자살골이라는 평이 지배적으로, 이때를 기점으로 지지율이 흔들거리기 시작하더니 맨체스터 테러 당시엔 당초 보수당이 수혜를 입을 거 같다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케머런 정부하에서 경찰관 2만명을 감축시킨 사실이 주목을 받으면서 지지율 하락 추세가 지속되었다. 덕분에 당초 1997년 총선 리버스 버전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을 최소 50석은 깍아먹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